영국에서의 3일째. 아빠의 주장에 따라 대영박물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고모네 집은 한국식으로 5층에 엘리베이터가 없지요. (참고로 동규는 엘리베이터 없는 7층 집에서 태어났지요) 사진속의 동규는 1층의 출입문 앞 계단에 앉아 고모랑 엄마가 언제 내려오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여가 시간은 이런저런 가외 활동을 낫는 법이지요.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해 집앞에 주차된 스포츠카들을 열심히 찍기 시작했습니다. 동규의 솜씨를 한번 보실래요? 참고로, 동네에 수많은 BMW Z4가 동규의 카메라 렌즈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지하철에서 고모와 다정히 앉아 박물관으로 행했습니다. 도저히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하면서요.
그리고, 드디어, 셀프 사진에도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이러고 있더니 '잘 안된다' 한마디 하더군요.
대영박물관 앞 그리고 안에서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이날 찍은 사진들을 확인해 보니 동규가 박물관의 유리로 된 천정을 꽤 여러 장 찍어놓았더군요. 맘에 들었는가 봅니다. 그 중 한장을 보여드릴게요.
사실 동규는 박물관 관람을 많이 즐기지 못했답니다. 어쩌면 초반에 아빠가 데려간 미이라들의 모습이 좀 거슬렸을 수도 있고요, 아빠가 자기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다니는데 대한 불만인지도 모르지요. 관람을 마치고 저녁으로 피쉬 앤 칩스를 먹으러 간 식당의 웨이터가 밥먹기도 전에 가져다준 초콜렛이 작은 보상이었다고 할까요?
저녁을 먹고 잠시 베이커 가 근처의 고모부 회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규도 한자리 차지하고 핸드폰으로 열심히 게임을 했어요.
지하철에서 고모와 다정히 앉아 박물관으로 행했습니다. 도저히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하면서요.
그리고, 드디어, 셀프 사진에도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이러고 있더니 '잘 안된다' 한마디 하더군요.
대영박물관 앞 그리고 안에서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해 보았습니다.
나중에 이날 찍은 사진들을 확인해 보니 동규가 박물관의 유리로 된 천정을 꽤 여러 장 찍어놓았더군요. 맘에 들었는가 봅니다. 그 중 한장을 보여드릴게요.
사실 동규는 박물관 관람을 많이 즐기지 못했답니다. 어쩌면 초반에 아빠가 데려간 미이라들의 모습이 좀 거슬렸을 수도 있고요, 아빠가 자기 보고 싶은 것들만 보고 다니는데 대한 불만인지도 모르지요. 관람을 마치고 저녁으로 피쉬 앤 칩스를 먹으러 간 식당의 웨이터가 밥먹기도 전에 가져다준 초콜렛이 작은 보상이었다고 할까요?
저녁을 먹고 잠시 베이커 가 근처의 고모부 회사 사무실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규도 한자리 차지하고 핸드폰으로 열심히 게임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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