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0일 토요일

Parc floral de Paris

Parc floral은 방센느 숲 근처에 위치한 정원이자 식물원입니다. 나무와 꽃을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재즈 페스티벌이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 보았지요.



이렇게 여기저기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공연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동규가 너무 시끄럽다고 자리를 뜨자고 하더군요. 동규는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불꽃놀이 구경 갔다가도 시작하자마자 다시 돌아오곤 하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놀거리를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마침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멋진 미끄럼틀도 발견했어요. 몇 번 권해봤지만 역시나 타기를 거부하더군요.


사진 공개는 안하겠습니다만, 엄마의 멋진 시범도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이 멋진 꽃사진들을 동규가 직접 찍어 주었답니다.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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