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ville-sur-mer 라는 도시에 왔습니다. 영화제로 유명한 도빌(Deauville) 바로 옆에 위치한 곳이에요. 그동안 구경했던 다른 노르망디 바닷가와는 달리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이었습니다.
처음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안개가 끼어있었지요
얼마 안가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하더군요.
바닷가에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은 여행 시리즈를 시작하며 맛보기로 보내드렸었죠? 실컷 뛰어놀고 영훈삼촌네 가족을 만나러 돌아오는 길입니다.
동규는 이래저래 참 바쁘네요.
노는 면에 있어서는 의욕이 늘 하늘을 찌르는 동규는 또 놀이터에서 놉니다.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향해 가는 중이에요.
그리고 드디어 다음날. 다시 파리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중간에 강가에서 점심을 먹는 중이에요.
이렇게 3박 4일이 금새 휙 지나가버렸답니다.
2010년 5월 21,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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