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르타(étretat)라는 유명한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여름이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화가(모네, 쿠르베 등), 작가 등 예술가들도 많은 영감을 얻은 곳이라네요. 특히 아르센 뤼팽이 등장하는 유명한 소설 '기암성' - 프랑스어로는 l'aiguille creuse - 의 보물이 숨겨진 장소도 바로 이곳이라고 합니다. 해변에는 자갈이 깔려 있고 역시나 높은 절벽을 볼 수 있어요.
동규 뒤 오른쪽 끝에 보이는 아치형의 바위를 '코끼리 바위'라고 부른답니다. 모파상 선생의 표현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왼쪽에 끝에, 절벽 위로 연결되는 계단이 보이죠?
위 사진들의 반대쪽에도 역시 또다른 절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계단을 오르며 내려다본 풍경
절벽 위에서 갈매기와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 동규
다시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에요. 오른쪽에는 골프장이 보입니다
영훈 삼촌의 딸 윤아에게는 무척 다정한 오빠랍니다
홀로 외로이 호연지기를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2010년 5월 20일. étre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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