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3일 목요일

영훈삼촌네와 함께한 봄나들이

영훈삼촌네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날씨가 좋을 때면 종종 찾곤 하던 동물원(jardin d'acclimatation)이었지요.


영훈삼촌 가족들과 동규의 모습이 작게 보이네요


무슨 생각에 잠긴건지 멍한 표정의 동규. 엄마 말로는 아빠 닮아서 자주 그런다네요


아직 힘이 넘치는 동규


뭣때문이 이렇게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잔디밭엔 들꽃들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정차해있는 꼬마기차 위에서


이제 다시 기차가 출발할 시간이네요


배를 타려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마지막 순간에 문제가 생겨 못탄다고 해서 그냥 돌아섰지요


이곳에서 동규는 꼭 이 트럭을 골라 타지요


이번 방문때 꼭 하려고 맘먹었던 원격 조정 배. 뒤로는 서울 정원이 보이네요


커다란 새를 놀래주려고 따라가는 동규


민들레 홀씨 불기를 무척 좋아하지요


2010년 4월 29일. jardin d'acclima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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