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가 본 연극무대. Théâtre Michel이라는 극장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학교에서 단체 관람하러 갔어요.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둡고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며 나가자고 하더군요. 할 수 없이 아빠랑 같이 극장 로비에서 사진찍으며 놀았죠. 영화 극장에 익숙해지는 데도 시간이 좀 걸렸는데, 연극이라고 예외는 아니군요.
파리(근처)에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동규를 대신하여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좀 더 커야 직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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