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4일 금요일

휴대폰 사진 대방출

동규 할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휴대폰 사진들을 특별 대방출합니다.


동규의 백화점 산책. 특히 브리오(나무 기차) 매장에서 기차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요.


동네 큰공원 가는 길. 그리고 공원에서 모래장난.


과학관에서.


동네 공원, 동규가 모래장난하는 자리.


볕이 좋던 어느날 아침 식사.


과학관에서 동규 키재기.


큰공원의 새로운 경쟁자, 또다른 큰공원.


왠지 허무한 분위기의 동규.


헤어모델 동규.


햇볕 쨍쨍한날 장화신고 카메라보며 웃는 표정 짓기.


학교에서 만든 나비모자 쓰고, 씨네마떼끄 전시회 입장 기다리는 중.


아침, 만화보는 시간.


숨은 동규 찾기.


속옷모델 동규.


트럭(통통이) 몰고 산책나서는 동규.


햇볕이 너무 눈부셔서, 마침 썬글라스를 사지 않았더라면 공원에 가지 못할 뻔한 동규.


붙임성 좋은 이웃집 고양이 '날라'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동규.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Parc des Beaumonts

집에서 그닥 멀지도 않은데 불구하고 최근에야 그 존재를 알게된 공원. 동규는 정작 공원보다는 입구의 놀이터에서 놀기를 더 좋아해요.

왔다갔다 걷는 길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아빠의 핸드폰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음악을 듣는 여유도 갖게 되었답니다.


여기까지가 공원 사진이에요.

여기서부터는 입구의 어린이 놀이터.

2009년 4월 4일 토요일

봄소식

봄이 온건가 싶으면 다시 추위가 오고, 이제 갔구나 싶으면 비가 내리는가 싶고... 이번엔 진짜 봄이겠거니 싶었던 어느날 놀이공원(jardin d'acclimatation)을 찾았습니다.


엄마는 배고프다고 먼저 식사를 하자고 주장했지만, 먼저 기차를 타야 한다는 동규의 주장이 결국 받아들여지고 말았죠. 그저 기차가 어서 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요.


기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아주 상쾌하지요.


기차가 정차하고 있는 중, 근처 잔디밭에서 토끼를 발견했어요. 많이 졸린 모양인지 만져도 도망치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군요. 동규의 표정이 아주 밝지요?


반드시 타지 않으면 안되는 또 하나의 놀이기구. 날씨가 좋아서인지 경쟁자들이 많아 한참 기다린 후에야 탈 수 있었어요.


동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래장난. 한번 몰두하면 누가 같이 놀자고 해도 아랑곳 않고 땅만 파지요.

2009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