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5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은근히 짠돌이인 아빠.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냥 집에 있기는 뭐하고, 돈 안들이고 뭐 할일 없을까 생각끝에 센강에 배를 타러 가기로 했어요. Voguéo라고 해서, 마치 셔틀버스마냥 몇 개의 지점을 왕복하는, 교통권을 가지고 그냥 탈 수 있는 작은 배였지요.


사탕 하나 입에 물고 좋다며 배를 기다리고 있는 윤동규 어린이.


자리에 앉아 열심히 바깥 구경중.


슬슬 바깥까지 진출한 동규.

2008년 크리스마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