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파트 단지의 어느 놀이터에서.
서울대공원으로 향하는 코끼리 열차.
자판기만 보면 도저히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동규. 같은날 엄마 아빠가 더이상 음료수를 사주지 않는다고 하자, 낯선 사람들에게 얻어먹기까지 했음.
발걸음도 가벼운 두사람.
찐 옥수수를 먹으며 즐거운 한때.
기린들 주려고 먹이까지 샀건만 정작 동규는 무섭다고 먹이주기를 거부했음.
점심식사 중.
서울랜드 내부를 도는 셔틀버스 안.
컴컴하다고 처음엔 무서워했으나 간신히 꼬셔 데리고 들어간 돌고래 쇼 공연장.
슬슬 피로가 누적된 모습을 보이는 동규.
어미와 두 새끼, 세마리 곰 가족. 두 새끼 중 한마리의 이름이 아람이라고 했다.
하늘에 떠있는 동규.
예쁜 홍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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