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7일, 생일을 약 일주일 앞두고 동규가 낮잠자는 동안에 네발자전거를 사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생일 선물로 보내주셨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늦은 낮잠이었던 탓에 이미 날이 저문 후였지만 온가족이 용감하게 집을 나섰지요. 전부터 눈여겨 두었던 Champs de Mars까지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공원까지는 동규만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 도착해서는 아빠도 자전거를 타고 놀았지요. (지도상의 푸른 선이 왕복한 경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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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여세를 몰아 에펠탑 바로 근처까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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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2일째) 찍은 동규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자전거 타고 논 다음에는, 딱딱하게 마른 바게뜨 조각을 나눠주며 비둘기들이랑 친해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