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quelques dates marquantes de l'été dernier

Du 25 juin au 5 septembre, on passe les vacances en Corée.

Puis, on regagne la France au 6 septembre. Mais on a un grand problème : le contrat de location de l'appartement à Montreuil est déjà terminé, on l'a vidé avant le départ pour la Corée. Donc, j'ai demandé à un ami de passer quelques nuits chez lui.


Du 6 au 11 septembre, chez un ami.


Du 11 au 17 septembre, chez mon ancien propriétaire. (merci beaucoup, Olivier !)

On revient à Montreuil avec l'espoir de trouver un appartement près de l'école maternelle Diderot où A-Ram a commencé la scolarité pour la première fois dans sa vie. Pourtant, on ne trouve pas un appartement dans Montreuil.


Du 17 au 30 septembre, une location de courte durée.

C'est au Paris 15e, près de la station Charles Michel, un tout petit studio. Quelques jours après notre installation, on a enfin trouvé un appartement à la place Cambronne, également au 15e. Seul regret, c'est ce que l'on peut s'installer à partir du 5 octobre. Alors, on a décidé de visiter ma soeur qui vit près de Londres avec son mari.


Du 30 septembre au 5 octobre, Kingston, UK.

Quelques jours très familialles...


Le 5 octobre, on revient à Paris, signe sur le contrat de location. Puis on passe encore une nuit chez un ami où on a déjà passé les nuits du 6 au 11 septembre.


Le 6
, grand jour de déménagement.


Depuis le 12
, A-Ram est scolarisé à l'école maternelle de la rue Miollis. C'est une bonne chose, mais un peu triste qu'il a fait son adieu à l'école maternelle Diderot.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이사를 향한 험난한 일정

작년 여름도 누나(동규의 고모)의 결혼 때문에 나름 박력있는 일정이었는데(프랑스->영국->프랑스->한국->프랑스), 올해는 이사 문제 때문에 엄청나게 힘든 일정을 소화해 내야만 했다.

여름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출발하는 시점에 Montreuil의 집 계약이 종료되었는데, 이유인즉 집주인 Olivier가 자신의 아파트와 우리가 살던 아파트 사이의 벽을 뚫고 하나로 만들어 사용하기 위한 것. 이미 계약하던 시점에 언질이 있었는데 처음 얘기했던 시점보다 약간 더 늦게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우리는 그 집에서 2년 이상을 잘 살 수 있었다.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지인 및 여러 경로를 통해 새 집을 알아보았고 Creteil의 한국인들이 살던 집에 입주하기로 구두 약속을 해 놓았다. 다만 우리가 프랑스에 도착하는 날이 9월 6일이고 입주 일자는 10월 1일이기에 약 한달간 단기 임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은 남아 있었다.

프랑스존을 통해 단기 임대를 알아보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영훈형네 집에서 며칠 신세지기로 양해를 구하고 프랑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프랑스에 도착하고 나서 전에 구두로 약속했던 Creteil 집으로의 입주가 미묘한 문제로 인하여 와해되고, 반면 Olivier가 보증인을 보증인이 되어주겠다는 호의를 보여 열심히 부동산이며 인터넷 사이트를 들락날락. 게다가 자신들이 프랑스 남부로 일주일간 여행하는 동안 Montreuil에 돌아와 집 수색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기꺼이 빌려준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에도 집 구하기는 여의치 않고, 또 한사람의 지인이 2번째 보증인이 되어 주기로 한다. 그리고 또 단기 임대를 구하여 Charles Michel 역 근처의 아주 작은 아파트에서 얼마간 지내게 된다. 여기서 지내는 동안 15구의 한 아파트를 구하게 되고, 10월 5일에나 입주가 가능하다고 하여 남는 기단 동안 영국의 누나 집에 다녀오기로 한다.

누나 집에 다녀와서 5일날 집 계약을 하고, 그날밤을 다시 한번 영훈형 집에서 신세 지고, 다음날 짐차를 렌트하여 이사, ikea에서 가구 등을 구입등을 한다.

다음이 바로 그 험난한 일정의 요약. 동규는 훗날 이 시기를 어떻게 기억할까?

6월 25일 파리 출발, 26일 한국 도착.
9월 5일 인천 출발, 6일 파리 도착.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영훈 삼촌 집에서 지냄.
11일부터 17일까지 Olivier네 집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Charles Michel 역 부근 단기임대 집에서 지냄.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영국 고모네 집에서.

5일 밤 다시 영훈 삼촌 집에서 보냄.

6일 15구 Cambronne 역 부근으로 대망의 이사.

2009년 여름 - 2


일산 코스트코, 늠름하게 사탕을 들고.


카트에 앉아 계산을 기다리며.



안양에 사시는 작은할아버지댁에 가기 위해 힘차게 집을 나서고 있어요.


가던 길 잠시 주유소에 멈춰 주유하는 중, 부근에 떨어진 살구들을 할아버지와 함께 주웠지요.


작은 할아버지 댁 근처.


게임에 몰입.


할머니, 아빠의 면허증 갱신을 위해 찾았던 면허시험장.



그날의 저녁 메뉴.


킹크랩이 익기를 기다리며 여유롭게 시장을 산책하는 동규.


드디어 샐러드와 조우한 킹크랩들.



호수공원에서 농구하는 아저씨들을 구경하는 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