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6일 목요일

호숫가 피크닉

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지 벌써 3주 정도가 흘렀습니다만, 아빠의 디카 문제 및 그에 따른 필름 카메라의 현상 지연 등의 문제로 인해 새로운 사진들의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프랑스를 떠나기 전 Ivry 부근에서 가졌던 피크닉 사진들을 올려 드릴께요. 아빠의 친구들인 영훈 삼촌, 동준 삼촌 부부와 함께 했습니다.



호수가에는 낚시 하는 사람들, 피크닉 온 사람들 그리고 오리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동규가 한 숙모님께 사진 찍는 법에 대해 배우고 있네요. 숙모와 둘이서만 산책도 했었고요.




호수와 그 부근은 대략 이런 풍경이었습니다. 엄마가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계시는 군요.


영훈 삼촌은 워낙 다재다능한 분이라 심지어 이런 꽃반지도 잘 만드시지요.


집에 가기 전엔 모두 함께 호수 옆 숲을 산책하기도 했어요.


2009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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