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또다시 놀이 공원(jardin d'acclimatation)

역시나 아직 한국에 오기 전 어느날...

꼬마 기차를 타고 봉봉의 맛을 음미하는 동규.



선글라스 때문에 더욱 라이더(rider)스러워진 모습.


이렇게 놀이터에서 모래 장난을 하다가...


갑자기 그 부근에서 아이들이 물장난하는 모습을 발견하자 과감하게 옷을 벗기 시작하더니 씩씩하게 그 속에 뛰어든 동규.


이상은 2009년 6월 13일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호숫가 피크닉

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지 벌써 3주 정도가 흘렀습니다만, 아빠의 디카 문제 및 그에 따른 필름 카메라의 현상 지연 등의 문제로 인해 새로운 사진들의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 프랑스를 떠나기 전 Ivry 부근에서 가졌던 피크닉 사진들을 올려 드릴께요. 아빠의 친구들인 영훈 삼촌, 동준 삼촌 부부와 함께 했습니다.



호수가에는 낚시 하는 사람들, 피크닉 온 사람들 그리고 오리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동규가 한 숙모님께 사진 찍는 법에 대해 배우고 있네요. 숙모와 둘이서만 산책도 했었고요.




호수와 그 부근은 대략 이런 풍경이었습니다. 엄마가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계시는 군요.


영훈 삼촌은 워낙 다재다능한 분이라 심지어 이런 꽃반지도 잘 만드시지요.


집에 가기 전엔 모두 함께 호수 옆 숲을 산책하기도 했어요.


2009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