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동규 일행은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이사는 해야 하는데 아직 새 집을 구하지 못해 우선 짐들을 모두 창고에 쌓아두는 반쪽짜리 이사를 했고, 비행기 타는 당일에 집을 비우고 청소와 정리까지 하는 아주 복잡한 며칠간을 보냈지요.
아래 사진들은 그보다 훨씬 전, 집의 계단 공사를 하던 당시의 모습들입니다.
그동안 친해졌던 고양이 날라, 이웃집 누나 루씨를 더 이상 보기 힘들다 생각하니 좀 서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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