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6일 토요일

이런저런 사진들

아빠가 친구에게 빌려온 비디오 카메라. 동규가 이리 저리 비춰보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미장원 가는걸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온갖 감언이설 및 사탕사주기 등의 방법이 총동원되지요.


여름을 기다리며 장만한 물총. 집 대문 안, 동네공원, 큰공원 할 것 없이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놀고 있어요. 잠깐 동규가 한눈 팔땐 아빠도 잘 가지고 놀지요.


집 계단을 허물고 다시 만든다고 해서 며칠동안은 앞집 지붕을 넘어다니고 그랬죠.


동규의 취약점, 경사진 곳.


구석에 쭈그린 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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