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지난 여름 - 4

고모의 친구를 배웅하러 Edinburgh rail station(에딘버러 기차역)에 왔어요. 고모가 사준 장난감 버스에 대해 큰아빠에게 뭔가 설명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어느 호텔 커피숍에서 큰아빠랑 장난을 치는 중이에요.


Dunfermline이라는 작은 마을에 잠시 들러서 오래된 성당 구경도 하고 산책도 했지요.


Biggar라는 작은 마을에 점심을 먹으러 잠시 멈췄어요. 이번 영국 여행에서는 이런 식으로 pub에서 식사를 아주 많이 했답니다.

어느 고속도로 휴게실, 긴 여정에 짜증난 동규를 위로하기 위해 푸 인형이 여행에 합세했지요.


이번 여름을 돌이켜 보면, 마치 이 사진처럼 온 가족이 이런 묘한 분위기의 통로를 함께 지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년 7월 5, 6일. 영국.

2008년 9월 23일 화요일

지난 여름 - 3

드디어 고모의 결혼식날. 바쁜 사람들은 그냥 남겨두고 한적한 산책길에 나섰어요.



여독이 덜풀린 동규는 결혼식 내내 잠만자고 있었대요. 이게 바로 그 증거.


결혼식이 끝나고 St. Margaret's Loch라는 경치좋은 호수에 가서 가족들이 샴페인을 마시며 축하하고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 고모와 즐거운 순간을 함께해요.


2008년 7월 4일, 에딘버러.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지난 여름 - 2

모처럼 온 식구가 고모네 집에 모였어요. 이미 몇 번이나 와봤던 동규는 여유 만만이지요. 오늘 아침은 고모의 결혼식을 위해 에딘버러까지 차를 타고 아주 먼 길을 떠나야 하지요.



길을 떠나기 전 잠시 차 앞에서 다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규

가는 길에 York에 들러 잠시 산책을 했지요.



요크의 어느 골목길에서 좋아라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지난 여름 - 1

고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빠가 파리에 오셨어요. 한번도 파리 구경을 하신 적이 없는 할아버지와 큰아빠를 위해 버스 투어를 하려고 출발지인 오페라로 갔지요.


From arami02
Zara에서 큰아빠가 잠시 쇼핑하는 동안, 할아버지와 함께 오페라 앞을 서성이고 있는 동규. 한번 찾아보세요.


From arami02
이 복장을 하고 있으니 못찾으신 분은 다시 한번 앞사진에서 찾아보시고요.


From arami02
큰아빠와 동규


From arami02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2008년 7월 1일

2008년 여름 종합

7월, 영국, 고모 결혼식

7월 - 9월초, 한국, 여름휴가

9월 8일부터 école maternelle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사진, 소식들 곧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