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창작활동

벌써 일년도 넘게 하루에 하나 이상씩 꼭 먹고 있는 Pom'potes. 먹는 것 말고 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냈네요.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동규 어린이

2008년 4월 13일

2008년 4월 25일 금요일

la villette에서 산책

cité des sciences를 나서면 바로 la villette라는 유명한 공원이 나와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모처럼 찾아온 봄 햇살을 즐길까해서 동규와 함께 산책을 했지요.


뒤에 보이는 거대한 구는 géode라는 특별한 극장이에요. 웃어보라고 했더니 포효를 하고 있는 동규.


잔디, 돌깔린 보도가 보기 좋지요.


물길을 따라 유람선들이 지나다니는데, 언젠가부터 유람선의 관광객들에게 손흔들어보이는 버릇이 생겼어요.


산책이란건 역시 사색, 운동 등이 복합된 아주 놀라운 활동인거지요.


곳곳에 이런 빨간 구조물들이 놓여 있는데, 그 모양과 용도가 가지각색이에요.


거대자전거가 묻혀있는 거라고 얘기해 줬는데 말 그대로 잘 받아들였는지는 확실치 않군요.


시원한 날씨였는데도 빨빨거리다보니 머리가 땀으로 흠뻑 젖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네요.

2008년 4월 12일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자동차, 건포도


'멋진차'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좋아하는 건포도를 위해서라면 어려운 일도 마다않는 동규.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만족

먹는 모습만 봐도 그냥 마음이 흐믓해지네요.



2008년 4월 7일

2008년 4월 8일 화요일

cité des sciences

가족 1년 회원권을 끊은 이후로 매주 과학박물관에 가고 있어요.


동규 뒤로 우주정거장과 우주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제멋대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요.


과학이란 과연 무엇인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바깥의 구모양은 géode라는 특별한 극장이에요.


아빠따라 화장실에 들어왔어요.

2008년 3월 29일

버스 안에서

3월들어서 Cité des sciences & de l'industrie(과학박물관 정도에 해당)라는 곳을 자주 찾게 되었어요. 가기 위해서 버스를 두번이나 타야 하기 때문에 덩달아 버스탈 일이 부쩍 많아졌지요.



2008년 3월 22일

2008년 4월 6일 일요일

마이크 시험중

아빠가 학교간 사이 아빠를 부르며 마이크를 시험하는 중이라네요.



2008년 3월 19일

비오는 날의 산책

동규가 궂은 날씨 때문에 산책도 못하고 지루해할 것 같아 버스 산책을 나섰습니다. 집앞에서 버스를 잡아타고 종점까지 간 후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파리 시내까지 갔지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온 길을 돌아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다림...



금새 다시 장난꾸러기로 돌아온 동규. 꼭 개구리 같네요.


엄마와 함께 비 피하기.



지나가는 차라는 차는 전부 다 구경하지요.

3월 9일 일요일

쉬, 응가

지난 목요일부터 쉬 가리기 훈련을 재개했는데, 그간 충분히 여유를 부린 탓인지 그 결과가 무척 만족스럽다. 동규가 '쉬'를 외치면 잽싸게 바지를 내려주고 변기에 앉혀주는데 볼일을 다 보고 나면 제가 직접 바지를 걷어올리고 만족스러워하는 폼이 퍽 귀엽다.

토요일엔 무사히 응가까지 해내어 엄마와 아빠를 흥분시켰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훈련하기가 더욱 쉬워질테고, 이래저래 마음도 훈훈해질 테고, 괜히 벌써부터 흐믓하다.

2008년 4월 4일 금요일

참견쟁이 동규



옆에 나타난 아가와 엄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동규.
3월 2일 퐁피두 센터에서.

2008년 4월 1일 화요일

어떤 날 - 7

자동차 뿐 아니라 기차도 동규 친구에요.

어떤 날 - 6

차 찾아내라고, 바퀴 찾아내라고 엄마 아빠를 가만두지 않네요.

어떤 날 - 5

동규의 재밌는 표정들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