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스케이팅!

몽빠르나스역 앞, 임시로 마련된 인조 스케이트장 - 바닥이 얼음이 아니라 일종의 플래스틱 재질 -.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모처럼 특별한 경험을 위해 가족 나들이를 했어요.

아빠 손을 붙잡고 조금 걸음마를 하다가 의자처럼 생긴 썰매를 하나 얻어타고는 즐겁게 링크를 뱅뱅 돌아다녔지요. 마지막은 아빠와 함께 걸어서 한바퀴 돌아 주고요. 그리고 간식과 함께 사과주스를 아주 많이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구경하던 엄마는 날씨가 아주 추웠다고하던데 아빠는 왠지 땀이 다 나더군요.



2008년 12월 22일 Montparnasse 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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