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고모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런던에서 스코틀랜드까지 바삐 돌아다니다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집으로 돌아왔어요. 큰아빠는 회사일 때문에 영국에서 바로 한국으로 귀국하셨고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엄마가 그려준 동규 초상화.
그로부터 약 20일 후에는 한국에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더랬지요.
한국의 수많은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동규의 여름방학에서도 문화 생활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할머니와 함께 과천 현대미술관에 놀러갔어요.
2008년 여름, 프랑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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