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지난 여름 - 4

고모의 친구를 배웅하러 Edinburgh rail station(에딘버러 기차역)에 왔어요. 고모가 사준 장난감 버스에 대해 큰아빠에게 뭔가 설명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어느 호텔 커피숍에서 큰아빠랑 장난을 치는 중이에요.


Dunfermline이라는 작은 마을에 잠시 들러서 오래된 성당 구경도 하고 산책도 했지요.


Biggar라는 작은 마을에 점심을 먹으러 잠시 멈췄어요. 이번 영국 여행에서는 이런 식으로 pub에서 식사를 아주 많이 했답니다.

어느 고속도로 휴게실, 긴 여정에 짜증난 동규를 위로하기 위해 푸 인형이 여행에 합세했지요.


이번 여름을 돌이켜 보면, 마치 이 사진처럼 온 가족이 이런 묘한 분위기의 통로를 함께 지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년 7월 5, 6일. 영국.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