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모의 결혼식날. 바쁜 사람들은 그냥 남겨두고 한적한 산책길에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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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이 덜풀린 동규는 결혼식 내내 잠만자고 있었대요. 이게 바로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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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끝나고 St. Margaret's Loch라는 경치좋은 호수에 가서 가족들이 샴페인을 마시며 축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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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고모와 즐거운 순간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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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4일, 에딘버러.
파리(근처)에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동규를 대신하여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좀 더 커야 직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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