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9일 일요일

점심 산책 나가기 전

놀이방에 가는 화, 수, 금요일은 동규와 엄마가 특히 더 바쁜 날이에요. 서둘러 점심을 먹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하면서 잠이 들면 얼른 집으로 돌아와 살그머니 침대에 눕혀 낮잠을 재우지요.

오후 세시쯤 되면 다시 동규를 유모차에 태우고 놀이방에 가요. 가는 중에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고 놀이방에 다 도착해서 깨우는 때도 있고요.

오후 다섯시 삼십분 정도 되면, 또 동규를 데리러 가야 하지요. 그 사이 엄마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장을 보는 경우도 있지요.

아래 사진들은 놀이방 가는 날, 낮잠 자러 나가기 전에 엄마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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