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어떤 날 - 4

요즘엔 이불속에 들어가 장난치는 일이 아주 많아졌어요. 엄마 아빠랑 '약속'할 때는 언제나 한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하는데, 비디오 마지막 부분에 그 모습이 나와요.

어떤 날 - 3

짖궂은 장난 탓에 반성할 일이 생겨도 그닥 기죽는 기색이 없군요.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어떤 날 - 2

계속되는 어느날 아침.

동규는 카메라를 꽤 의식하고 있네요.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어떤 날 - 1

어느날 아침, 캠코더를 들고 동규를 따라다녀봤어요.

2008년 3월 9일 일요일

점심 산책 나가기 전

놀이방에 가는 화, 수, 금요일은 동규와 엄마가 특히 더 바쁜 날이에요. 서둘러 점심을 먹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하면서 잠이 들면 얼른 집으로 돌아와 살그머니 침대에 눕혀 낮잠을 재우지요.

오후 세시쯤 되면 다시 동규를 유모차에 태우고 놀이방에 가요. 가는 중에 잠에서 깨는 경우도 있고 놀이방에 다 도착해서 깨우는 때도 있고요.

오후 다섯시 삼십분 정도 되면, 또 동규를 데리러 가야 하지요. 그 사이 엄마는 집안 청소를 하거나 장을 보는 경우도 있지요.

아래 사진들은 놀이방 가는 날, 낮잠 자러 나가기 전에 엄마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퐁피두 센터

춥기도 하고 비가 자주 내려서 외출이 뜸했던 동규와 오랜만에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빨간 스웨터와, 할머니가 떠주신 머플러가 잘 어울리죠?


친구 곰돌이와 함께

동규의 절친한 친구 곰돌이. 색이 하얘서 그런지 동규는 북극곰인줄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