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가 태어난지 2년이 지나서 결국 에펠탑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에펠탑가자고 졸라대곤 해서 그러마 그러마 약속을 거듭한 끝에 말이죠.
에펠탑도 보고 강변 산책도 하고 박물관도 볼 겸 집을 나섰습니다. 한참동안 지하철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신난다고 마구 뛰어다니기 시작하네요.
아주 늠름한 모습이죠?
박물관 뒤편에서 잠시 포즈 좀 취해보고요.
에펠탑을 배경으로 '에펠탑 모양'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박물관이 얼마 안남았는데 동규와 함께 가기엔 여전히 먼 길이군요.
드디어 박물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중이에요.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엄마 아빠와 점심을 먹고, 에펠탑 바로 밑까지 산책을 한 후에야 낮잠을 자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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