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드디어 에펠탑

동규가 태어난지 2년이 지나서 결국 에펠탑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에펠탑가자고 졸라대곤 해서 그러마 그러마 약속을 거듭한 끝에 말이죠.

에펠탑도 보고 강변 산책도 하고 박물관도 볼 겸 집을 나섰습니다. 한참동안 지하철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신난다고 마구 뛰어다니기 시작하네요.




아주 늠름한 모습이죠?



박물관 뒤편에서 잠시 포즈 좀 취해보고요.



에펠탑을 배경으로 '에펠탑 모양'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박물관이 얼마 안남았는데 동규와 함께 가기엔 여전히 먼 길이군요.



드디어 박물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중이에요.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엄마 아빠와 점심을 먹고, 에펠탑 바로 밑까지 산책을 한 후에야 낮잠을 자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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