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신 장난감 주차장.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주 열심히 잘 가지고 놀고 있지요.
동규가 깔고 앉아 있는 그림 카페트는 고모가 사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지요. 이래저래 동규의 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드러나는군요.
파리(근처)에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동규를 대신하여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좀 더 커야 직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동규가 태어난지 2년이 지나서 결국 에펠탑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에펠탑가자고 졸라대곤 해서 그러마 그러마 약속을 거듭한 끝에 말이죠.
에펠탑도 보고 강변 산책도 하고 박물관도 볼 겸 집을 나섰습니다. 한참동안 지하철에 갇혀 있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신난다고 마구 뛰어다니기 시작하네요.
동규가 좋아하는 자동차, 버스, 기차가 모두 모여있는 런던 교통 박물관을 롭 아저씨의 추천으로 방문했지요. 무척 피곤한데도 몇시간동안이나 그 속에서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오래동안 박물관 구경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동규엄마가 강조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