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는 몇 해 전부터 매년 la nuit blanche라는 행사를 열고 있어요. 저녁부터 밤새도록 전시회도 열고 퍼포먼스, 콘서트 등 각종 이벤트가 많이 열리죠.
올해는 10월 6일 토요일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수많은 행사가 있었어요. 동규에게도 구경 좀 시켜주려 나섰는데, 늦게까지 고생시킬까 걱정되서 금새 다시 집으로 들어왔지요. 사진속 장면들은, 어떤 건물 내부를 마치 밤 기차같은 느낌으로 꾸며놓은 한 행사장 모습이에요. 동규 코에 수두 자국이 아직도 선명하죠?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la nuit blanche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