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9일 일요일

(베르사이유) 산책

큰맘 먹고 동규가 좋아하는 기차타고 베르사이유 궁 정원을 보러 갔어요. 집을 나서 기차를 타서는 신난다고 좋아라 했지요.




정원에 도착해서 잔디밭에서 물 구경, 새 구경, 사람 구경을 열심히 하고 식당에서 다함께 식사를 했어요. 아빠가 게으름을 피워 변변히 남은 사진이 없네요.

슬슬 저녁 햇볕이 예쁘게 비추는 가운데 기분 좋은 산책을 했어요. 그러다 금새 잠이 들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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