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댁 근처에는 조그만 동산이 하나 있어요.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할머니와 함께 산책에 나섰지요.
창밖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니 신기했던가 봐요. 열심히 만져도 보고 구경도 하네요.
파리(근처)에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동규를 대신하여 아빠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좀 더 커야 직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산공원으로 가족나들이를 나갔어요.
이 흐믓한 표정은 무엇때문일까요? 시원한 부채 바람때문이지요.
동규는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집도 넓어지고 만나는 사람도, 가지고 놀 것도 많아져서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이 할아버지 스페셜 시리즈는 말 그대로 동규 할아버지께서 찍어주신 사진들로 꾸며집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6월 11일 귀국, 휴가를 보내고 있어요. 디지털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 사진을 찍지 못하는 아빠는 구식 수동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한편 외할머니에게 빌린 핸드폰으로 가끔씩 동규 사진을 찍어주고 계세요. 핸드폰 사진을 보고서는 '와 이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걸!' 하고 뿌듯해하는 아빠의 컬렉션 일부를 구경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