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5일 일요일

Jardin d'acclimation

아빠가 싱글벙글하고 있네요. 주말(사실 지금 방학중이래요!)인데다가 생일이기까지 해서 그런가봐요.




엄마 아빠와 함께 jardin d'acclimation 이라는 유원지? 공원?에 놀러 갔는데 완전 여름 날씨더라구요. 양 볼이 빨갛게 익어버렸어요.



얼마전에 시도했다가 그냥 울다 끝나버린, 회전목마에 다시 도전했어요. 흠, 한번 해봤던 거라 그런지 이번엔 할 만 하더라구요.



놀이기구에도 올라가 보고, 마침 마차도 서 있길래 한번 올라가 봤지요.



제 특기가 문닫기거든요. 열려 있는 문을 보면 몸이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네요.



공원 안에 서울정원이라고 한국처럼 꾸며논 곳이 있더라구요.



실컷 놀다보니 공원 문닫을 시간이 다 됐네요. 얼른 집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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