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4일 토요일

멍멍이와 함께한 오후

아빠가 낭뜨시절부터 알고 지낸 영훈 삼촌네랑 같이 에펠탑 밑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자 보세요 동규의 공놀이 솜씨. 껴안기, 깔고 앉기, 각종 테크닉이 다 나와요.





삼촌네는 '다다'라는 멍멍이도 키우고 있었거든요. 동규가 다다랑 친해지겠다고 과자로 꾀는 중이에요.





프랑스 형아들은 꼭 어린애 같은 데가 있어서, 동규 공을 빌려다가 자기들끼리 축구를 하는 거 있죠? 동규가 자기도 껴달라고 쫓아갔네요.



방금전까지 있던 형들은 어디가고 동규 혼자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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